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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테쓰 특급 히노토리 탑승기|오사카 난바~나고야 여행 블로그
긴테쓰 특급 히노토리 탑승기 (당일치기 여행)
▶ 가는 편 상세: 오사카 난바역 → 긴테쓰 나고야역- 시간: 12:00 → 14:05 (약 2시간 5분)
- 노선: 오사카(오사카 난바역) → 아이치(긴테쓰 나고야역)
- 좌석: 프리미엄 시트 6호차 3C
- 요금: 5,690엔
Close▶ 돌아오는 편 상세: 긴테쓰 나고야역 → 오사카 난바역- 시간: 16:00 → 18:08 (약 2시간 9분)
- 노선: 아이치(긴테쓰 나고야역) → 오사카(오사카 난바역)
- 좌석: 레귤러 시트 4호차 10A
- 요금: 4,790엔
Close오전 11시, 오사카부 오사카시 ‘오사카 난바역’.
오늘 탑승할 열차는 긴테쓰 특급 ‘히노토리’.
목표는 긴테쓰 나고야역.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오늘은 이 열차로 당일치기 여행을 체험합니다.처음 방문한 오사카 난바역.
하지만 ‘난바’라는 이름의 역이 너무 많아서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JR 난바, 오사카 난바, 난바역….
출구를 찾느라 한동안 헤매다가, 드디어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
무사히 승차권을 구매하고 개찰구를 통과하자, 그곳에서 도시락을 발견!
차내에서 먹을 도시락을 구입했습니다.개찰구를 나오자마자 눈앞에 있던 도시락 가게 ‘하코유메(箱夢)’.
주먹밥이나 도시락이 늘어서 있었고, 전부 맛있어 보여서 고민했습니다.그중 가장 눈에 띈 것은 새빨간 패키지의 ‘히노토리 도시락’ (1,200엔).
내용물을 보지도 않고 박스 디자인만 보고 선택했습니다.도시락을 들고 1번선 승강장으로 향해, 열차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11시 56분, 긴테쓰 특급 ‘히노토리’가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
‘히노토리’라는 이름의 유래는 속도감 있는 형상과 붉은 디자인.
메탈릭 레드 차체에서 풍기는 중후한 분위기랄까.
주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정말 눈에 띕니다.차체를 자세히 보고 싶지만, 출발까지 시간은 단 몇 분.
도착한 지 약 2분 후, “문이 닫힙니다”라는 안내방송.“엣, 벌써 출발?!”
황급히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승강장에 도착하고 나서 겨우 4분 후의 일이었습니다.
12시 정각, 정시에 오사카 난바역을 출발.
저는 프리미엄 시트가 있는 차량으로 향하기 위해 흔들리는 열차 안을 걷기 시작했습니다.열차의 고급 좌석은 좀처럼 예약하지 않기에, 맨 뒤의 프리미엄 차량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당연히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프리미엄 차량에 도착.
좌석 주변의 리클라이닝과 발받침 등은 팔걸이에 있는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프리미엄 시트.
리클라이닝의 깊이는 평평하진 않지만, 거의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젖혀졌습니다.등받이 부분은 백셸 구조라고 불리는 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좌석 뒤에 단단한 껍질 같은 벽이 있어 등받이를 젖혀도 뒤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죠.
그래서 뒤 사람에게 “의자 젖히겠습니다”라는 한 마디 없이 편히 쉴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참고로, 이 열차에는 ‘프리미엄 시트’와 ‘레귤러 시트’ 두 종류가 있으며, 양쪽 모두 백셸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 좌석에 백셸을 탑재한 특급 열차는 ‘히노토리’가 일본에서 유일합니다.
12시 50분경, 점심 시간입니다.
계속 신경 쓰였던 도시락을 열어보니, 닭고기 튀김과 닭날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나고야 명물이 닭날개라는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도시락 안에도 들어 있다니.속으로 ‘이건 먹기 힘들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가운 닭날개도 나고야에서는 ‘냉닭날개(冷手羽)’로 인기가 있어, 이건 이거대로 나고야에서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닭고기 튀김은 외관부터 식욕을 자극하지만, 특히 신경 쓰인 건 그 소스.
케첩이 아니라 칠리소스가 곁들여져 있었고, 의외로 꽤 매웠습니다.
말 그대로 입 안이 ‘불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닭날개 맛은 괜찮았지만, 차가워서 뼈에서 고기가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젓가락으로 집어 먹다가, 자칫 뼈째로 튀어나갈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시락으로 차가운 닭날개는 먹기 꽤 어렵습니다.원래는 프리미엄 시트에서 우아하게 먹을 생각이었는데, 손끝이 끈적끈적해지면서 먹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도시락에 들어 있던 물티슈로는 손의 더러움이 잘 지워지지 않아, 세면대로 가서 손을 씻기로 했습니다.식사를 마치고, 시각은 13시 30분.
카페 스팟에서 커피(200엔)를 구입했습니다.프리미엄 커피를 한 손에, 프리미엄 시트에서 한 잔.
카페 스팟에서 발견한 대두 스틱 과자(100엔).
이게 또 커피랑 딱 어울렸습니다.14시 00분, 갑자기 열차 내부의 천장이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종점인 긴테쓰 나고야역에 도착하기 5분 전 일어난 일이었습니다.처음엔 놀랐지만, 왜 파란색으로 변했는지 조사해보니, 분실물 방지를 위한 주의 환기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란색으로 변하는 연출은 프리미엄 시트 한정이라고 합니다.파란색으로 변한 순간, 차량 내 방송이 흘러나오고 승객들이 일제히 하차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4시 05분, 종점인 긴테쓰 나고야역에 도착.
짐을 찾으러 로커로 향했지만, 여기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
IC카드로 잠글 수 있는 무료 로커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몇 번 시도해봤지만 오류만 계속.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어느새 저 혼자만 남아 있었습니다.그때 순찰 중이던 차장이 와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지갑째로 인식시키면 다른 카드들도 반응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역시 지갑째로 인식시키고 있었던 것이 문제였던 모양입니다.
지갑에서 카드만 꺼내 인식시키자, 로커는 바로 열렸습니다.
자주 있는 문제인 듯했고, 차장님의 신속한 대응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로커 문제를 해결한 후 인사하고 열차를 떠났습니다.곧 열차는 행선지 표시가 ‘회송’으로 바뀌었고, 순식간에 역을 떠나버렸습니다.
돌아가는 열차는 16시.
아직 2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나고야 시내로 나가 쇼핑을 즐기기로 했습니다.15시 56분, 쇼핑을 마치고 다시 긴테쓰 나고야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4분 후.
16시 00분, 열차는 정각에 나고야를 출발했습니다.차내에서 짐을 정리하고, IC카드 한 장만 가지고 로커로 이동.
기념품이나 구매한 물건을 봉투에 담아 보관했습니다.그 후 예약했던 레귤러 시트로 이동.
이번엔 오사카를 향해 출발입니다.레귤러 시트에 앉아보니, 의외로 착석감이 좋아 놀랐습니다.
신칸센 지정석과 거의 비슷한 느낌.
오히려 풋레스트가 달려 있어서 신칸센 그린차 좌석 같기도 했습니다.물론 좌석 자체는 프리미엄 시트만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충분히 쾌적합니다.
주변 좌석도 비어 있어, 낮에 탔던 프리미엄 시트보다 혼잡하지 않았습니다.사람이 적은 이 조용한 공간이 오히려 더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약간 출출해서 카페 코너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눈에 들어온 것은 인스턴트 양파 스프 (150엔).
뜨거운 물은 셀프서비스로, 무료 제공.
컵에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바로 따뜻한 스프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센슈 지역 양파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살짝 콘소메 풍미의 양파 스프였습니다.패키지에는 긴테쓰의 ‘이로도리몰’ 로고도 인쇄되어 있었고, 온라인 쇼핑으로도 구매 가능한 듯했습니다.
오사카까지는 노트북 작업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13인치 노트북을 펼치니 테이블에 딱 맞는 크기감.
노트북을 놓으면 음료를 둘 공간이 없지만, 테이블 아래에 접이식 컵홀더가 있어 문제없었습니다.착석감도 예상 이상으로 좋아서, 장시간 작업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문득 창밖을 보니 어느새 밖은 어둠에 잠겨 있었습니다.18시 09분, 종점인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
왕복 약 4시간의 열차 여행이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여기서도 승하차 시간은 짧았고, 특급 ‘히노토리’는 마치 시간에 쫓기듯 조용히 떠나갔습니다.
이번 체험에서 느낀 것은, ‘히노토리’라는 이름이 속도감 있는 외형에서 유래했다고는 하지만, “승하차 속도감 때문에 붙인 이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출발까지가 매우 빨랐다는 점입니다.신칸센만큼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넓은 좌석과 차분한 차량 내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차내는 거의 신칸센과 다르지 않은 인상.
요금을 고려하면 가성비 좋은 열차라고 느꼈습니다.
다시 나고야 쪽으로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히노토리의 인테리어 소개
카페 스팟
벤치 공간
수하물 보관 공간
자판기
사물함
세면대
화장실 / 다목적 화장실
정차역 (총 9개 역)
- Osaka-Namba (오사카 난바)
- Osaka-Uehommachi (오사카 우에혼마치)
- Tsuruhashi (츠루하시)
- Yamato-Yagi (야마토야기)
- Tsu (쓰)
- Shiroko (시로코)
- Kintetsu-Yokkaichi (킨테츠 요카이치)
- Kuwana (쿠와나)
- Kintetsu-Nagoya (킨테츠 나고야)
요금, 티켓 가격 및 추가 요금
프리미엄 좌석– 오사카 난바 오사카 우에혼마치 (180)
520
300오사카 우에혼마치 츠루하시 (240)
520
300(180)
520
300츠루하시 야마토야기 (760)
520
300(680)
520
300(680)
520
300야마토야기 쓰 (2,040)
1,340
600(2,040)
1,340
600(2,040)
1,340
600(1,530)
1,340
600쓰 시로코 (2,170)
1,340
600(2,170)
1,340
600(2,170)
1,340
600(1,670)
1,340
600(360)
520
300시로코 킨테츠 요카이치 (2,430)
1,640
800(2,430)
1,640
800(2,310)
1,640
800(1,880)
1,340
600(590)
520
300(430)
520
300킨테츠 요카이치 쿠와나 (2,560)
1,640
800(2,560)
1,640
800(2,560)
1,640
800(2,040)
1,340
600(830)
920
400(590)
520
300(360)
520
300쿠와나 킨테츠 나고야 (2,860)
1,930
900(2,860)
1,930
900(2,860)
1,930
900(2,430)
1,640
800(1,210)
920
400(1,000)
920
400(760)
520
300(530)
520
300킨테츠 나고야 Close일반 좌석– 오사카 난바 오사카 우에혼마치 (180)
520
100오사카 우에혼마치 츠루하시 (240)
520
100(240)
520
100츠루하시 야마토야기 (760)
520
100(680)
520
100(680)
520
100야마토야기 쓰 (2,040)
1,340
200(2,040)
1,340
200(2,040)
1,340
200(1,530)
1,340
200쓰 시로코 (2,170)
1,340
200(2,170)
1,340
200(2,170)
1,340
200(1,670)
1,340
200(360)
520
100시로코 킨테츠 요카이치 (2,430)
1,640
200(2,430)
1,640
200(2,310)
1,640
200(1,880)
1,340
200(590)
520
100(430)
520
100킨테츠 요카이치 쿠와나 (2,560)
1,640
200(2,560)
1,640
200(2,560)
1,640
200(2,040)
1,340
200(830)
920
100(590)
520
100(360)
520
100쿠와나 킨테츠 나고야 (2,860)
1,930
200(2,860)
1,930
200(2,860)
1,930
200(2,430)
1,640
200(1,210)
920
100(1,000)
920
100(760)
520
100(530)
520
100킨테츠 나고야 Close승차권 요금 계산 방법 (오사카 난바 → 킨테츠 나고야)
- 승차권 (2,860엔) + 특급권 (1,930엔) + 프리미엄석 요금 (900엔) = 5,690엔
- 승차권 (2,860엔) + 특급권 (1,930엔) + 일반석 요금 (300엔) = 4,790엔
신칸센과 특급 히노토리(일반석) 비교
- 신칸센: 신오사카역 → 나고야역 – 약 49분 (6,480엔)
- 특급 히노토리: 오사카 난바역 → 킨테츠 나고야역 – 약 2시간 9분 (4,790엔)
신칸센 지정석과 특급 히노토리(일반석)의 가격 차이는 1,690엔이며, 약 1시간 20분의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표
각 역의 출발 시간은 일반적으로 매시간 있지만, 계절이나 시간대에 따라 20분 또는 25분에 출발하는 열차도 있습니다.
또한, 첫 열차의 출발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며, 오전 6시에 시작할 때도 있고 오전 7시에 시작할 때도 있습니다. 탑승 전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시간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방법
예약 방법은 티켓 창구 또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려면 긴키 닛폰 철도의 무료 회원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티켓 창구에서 줄을 서지 않고 원활하게 예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인기가 많아 빠르게 매진되는 프리미엄 카 좌석을 확보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히노토리 특급 열차 티켓은 오사카 난바, 오사카 우에혼마치, 야마토 야기, 쓰, 긴테쓰 나고야 등 주요 역의 특급 열차 티켓 표지가 있는 특급 티켓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좌석 종류
프리미엄 좌석
레귤러 좌석
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에 대한 간략한 설명.
킨테츠 80000 시리즈 열차 “히노토리”는 2020년 3월 14일에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열차는 오사카 난바와 킨테츠 나고야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익스프레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노토리”라는 이름은 날개를 펼친 불사조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려고 선택되었습니다. 이 열차는 날렵하고 속도 지향적인 차체 디자인과 깊고 광택이 나는 금속적인 빨간색 외관을 특징으로 합니다. 우아한 차량으로 설계되어 넓은 내부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테리어 맵
▼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 공식 웹사이트 리플릿
https://www.kintetsu.co.jp/senden/hinotori/imgs/pdf/leaflet.pdf최신 정보 및 운행 상태
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의 운행 상태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의 최신 운행 상태
https://www.kintetsu.co.jp/foreign/korean/hinotori/index.html
자주 묻는 질문 (FAQ)
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의 여행 시간은 얼마인가요?오사카 난바에서 킨테츠 나고야까지의 여행 시간은 2시간 9분입니다.
Close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에는 기내 판매가 있나요?2호차와 3호차 사이에 자판기 구역이 있습니다. 자판기에서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가벼운 스낵과 즉석 양파 수프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구입한 즉석 수프는 카페 구역에 있는 주전자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채울 수 있습니다.
Close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에는 예약 없이 탑승할 수 있나요?네, 가능합니다.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는 매일 운행되며, 좌석이 남아있으면 여행 당일 창구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인기 있는 열차이기 때문에 특히 프리미엄 좌석은 예약 없이 자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Close킨테츠 리미티드 익스프레스 히노토리의 예약 상태와 좌석 가능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인터넷 예약 페이지에서 좌석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석이 남아있을 경우에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탑승할 차의 상세 페이지에서 좌석 상태는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예약 가능,” “△ 남은 좌석 있음,” “□ 좌석 없음.”
Close※게시된 정보는 2025年5月18日 공개 시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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